대우건설 컨소시엄이 가덕도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의 재입찰에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다양한 건설사와 손을 잡아 서류 제출을 완료했으며, 현대건설과 포스코이앤씨의 이탈 이후 새로운 입장을 선보였습니다. 앞으로의 진행상황에 따라 가덕도신공항의 건설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의 조성 공사 참여
대우건설은 다양한 건설사들과 함께 가덕도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에 참여하기 위해 컨소시엄을 구성했습니다. 이 컨소시엄에는 한화 건설부문, HJ중공업, 코오롱글로벌, 동부건설, 금호건설, BS한양, 중흥토건 등 23개 건설사가 포함됩니다. 부산과 경남 지역의 건설사 15곳도 참여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4년 10월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지만, 이후 사업 포기를 결정하게 되면서 대우건설 중심으로 컨소시엄의 구성이 변경되었습니다. 이번 재입찰에서 대우건설은 현대건설과 포스코이앤씨가 차지했던 지분의 상당 부분을 흡수할 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해 공사의 향후 진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입니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의 입찰 자격 사전심사(PQ) 접수는 마감되었으며, 이들 컨소시엄의 단독 입찰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롯데건설은 최종적으로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지만, 만약 대우건설 컨소시엄의 단독 입찰이 유찰될 경우에는 롯데건설이 차후 PQ에 참여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가덕도신공항의 부지 조성 일정
가덕도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는 부산 강서구 가덕도 해역을 매립하여 공항 부지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이 공사는 방파제와 호안 축조, 해상 매립, 연약지반 개량, 부지 조성 공정이 포함된 대규모 프로젝트로, 매립 면적은 약 667만㎡에 달합니다.
이 프로젝트에 따라 가덕도 지역의 인프라가 크게 발전할 것으로 예상되며, 부산 지역의 교통 체계에도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공사 완료 이후에는 공항 본체 건설과 접근 교통망 구축 체계가 진행되며, 이를 통해 가덕도와 부산이 새로운 항공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정부는 재입찰 공고를 통해 공사 기간을 기존 84개월에서 106개월로 연장하고, 공사비를 10조5300억원에서 10조7175억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러한 결정은 특히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필수적인 조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올해 하반기 부지 조성 공사의 첫 번째 시공 부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적격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29일 현장 설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향후 진행 계획과 기대 효과
가덕도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가 성공적으로 완료될 경우 기대되는 효과는 다양합니다. 먼저, 이 공사는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고용 창출 및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입니다. 부산 지역이 항공과 물류의 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줄 뿐만 아니라, 국내외 투자 유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공사가 시작되면 기본 설계서 작성과 설계 심의가 이뤄지며, 오는 8월에는 실시 설계 적격자가 최종 선정될 예정입니다. 앞으로의 진행 상황에 따라 대우건설 컨소시엄의 입찰안이 승인될 경우, 가덕도 신공항 건설이 본격화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입니다.
최종적으로는 가덕도신공항이 완공되면 한국의 항공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보이며, 해당 지역이 글로벌 물류와 관광의 중심으로 나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지역 주민들과 관계자들은 이번 재입찰 결과와 향후 진행 상황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